그랜드성모안과의원서울 강동구 · 천호역전화 문의
건강 칼럼

렌즈삽입술을 둘러싼 오해들

각막을 깎는 대신 눈 안에 얇은 렌즈를 넣는 방법 —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듣는 오해를 정리한다.

곽재혁 대표원장 · 안과 전문의 · 망막 · 그랜드성모안과의원
2026년 8월 6일 게시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아 도수를 바꾸는 방식과 달리, 눈 안에 얇은 렌즈를 넣어 도수를 교정하는 방법이다. 각막이 얇아 깎는 방식이 어려운 경우에도 선택지가 될 수 있어 상담에서 자주 언급되는데, 그만큼 오해도 많다.

먼저 고도근시는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히려 근시가 심해 각막을 많이 깎아야 하는 경우에 대안으로 검토되는 편이다. 눈 안에서 렌즈가 느껴질 것이라는 걱정도 자주 듣는데, 자리를 잡은 뒤에는 감각으로 느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번 넣으면 뺄 수 없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필요하면 제거하거나 다른 도수로 교체할 수 있고, 각막을 깎지 않기 때문에 원래 상태로 되돌릴 여지가 남는다는 점이 이 방법의 특징이다. 어느 쪽이 더 안전하냐를 따지기보다, 각막과 눈 상태에 무엇이 맞느냐를 보는 편이 정확하다.

눈 안에 렌즈를 넣는 방식 자체는, 백내장 수술에서 오래 사용해 온 방법이다.

눈 안에 무언가를 넣는다는 표현 때문에 막연히 피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그 부담 때문에 얇은 각막을 무리해서 깎는 선택을 하게 된다면, 그 편이 더 아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검사 결과를 두고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다.

그랜드성모안과의원은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있으며, 안과 전문의가 검사부터 상담까지 직접 진행한다. 검진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로 받고 있다.

전화 문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예약과 문의는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