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진행하는 눈의 병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있다.
몸의 건강검진은 챙기면서도, 눈은 '불편할 때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눈의 일부 질환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을 남기지 않는다. 아프지 않다는 것이 곧 괜찮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안압이나 시신경, 망막과 관련된 변화는 초기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한쪽 눈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눈이 시야를 메워 주기 때문에, 불편을 느낄 즈음에는 이미 꽤 진행된 뒤일 수 있다. 정기 검진의 의미는 바로 이 '증상 없는 시기'를 살피는 데 있다.
검진의 주기와 항목은 나이나 눈 상태, 가족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언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진료를 통해 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특별한 불편이 없더라도, 한 번 기준점을 만들어 두면 이후의 변화를 비교해 살피기 쉬워진다.
그랜드성모안과의원은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있으며, 안과 전문의가 검진과 상담을 직접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