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 수술의 성패는 수술대가 아니라, 그 전의 검사에서 갈린다.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교정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대개 방법부터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떤 수술을 할까'가 아니라 '내 눈이 수술에 적합한가'이다. 시력교정은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으로 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각막의 두께와 모양, 눈물의 상태, 동공의 크기, 그리고 교정하려는 도수까지 — 여러 조건이 사람마다 다르다. 검사를 통해 이 조건들을 확인하지 않은 채 방법부터 정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셈이다. 같은 시력이라도 어떤 눈에는 적합한 방법이, 다른 눈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시력교정 상담의 절반 이상은 수술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와 설명에 쓰인다. 적합하지 않다면 하지 않는 것 또한 정확한 결론이다.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방법을 고르기 전에 내 눈의 조건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그랜드성모안과의원에서는 안과 전문의가 시력교정 상담과 검사를 직접 진행한다.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있으며, 상담 문의는 전화로 받는다.